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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때의 나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
나도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어린 남자랑 썸탈 일 있었는데 
그냥 그때 순수했던 나를 그리워하는 느낌이 훨씬 더 큰 것 같아..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지속 가능한 것도 아닌데
그냥 이해가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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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놈 이글에도 오겠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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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걔가 얘 아님?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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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어린여자애랑 섹뜨고 싶어서 그럼
다른거 없음 걍 얘네는 섹이 삶이 본질임ㅇ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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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섹이지 솔직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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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린애들은 이런거에 또 속아서 ㅠ
다 늙어빠진 고추가 뭐가 좋다고 에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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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개애애애소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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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참... 애가 순수하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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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걍 니가 그런것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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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리워한다기보다
나는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 썸으로 만나봤었는데 약간 트로피 세우는 느낌이 제일 컸고, 어린 여자 옆에 데리고 다니면서 자존감도 채우고 본인도 아직 먹히는 편이라는 안도감과 어려진 느낌을 즐기면서 만나는거 같았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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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리고 나를 만만하게 보고 가르치려고 드는 느낌? 권위적인 태도가 있었음
남자 입장에서는 어린여자애 가르치고 자기 입맛대로 길들여놓으면 자기 말에 복종하고 따르는 그 모습에서 정복감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 듦.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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