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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 잘못은 아니고 내 상황 때문인데 애인은 나보다 4살 많고 인맥으로 취업에 성공해서 일을 다닌지 3년이 됐어 근데 난 4학년이라서 지금 취준이랑 다가올 국시 준비도 하고 있어서 복잡한데 애인은 오후 출근이어서 지인들이랑 새벽 4시까지 술 마시고 친구들이랑 새벽 6시까지 게임하다가 자고 그런게 좀 부럽고 그래ㅠㅠ 진짜 마음 같아서는 국시 끝날 때까지 연락하기 싫은데 이러다가 그냥 내 마음이 식을 것 같기도 해서 여러모로 참 힘들다
애인 잘못은 아니고 내 상황 때문인데 애인은 나보다 4살 많고 인맥으로 취업에 성공해서 일을 다닌지 3년이 됐어 근데 난 4학년이라서 지금 취준이랑 다가올 국시 준비도 하고 있어서 복잡한데 애인은 오후 출근이어서 지인들이랑 새벽 4시까지 술 마시고 친구들이랑 새벽 6시까지 게임하다가 자고 그런게 좀 부럽고 그래ㅠㅠ 진짜 마음 같아서는 국시 끝날 때까지 연락하기 싫은데 이러다가 그냥 내 마음이 식을 것 같기도 해서 여러모로 참 힘들다
아니 윤아.. 제대로 연말 꾸꾸꾸 말아왔어 미1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