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에서 6년 살았는데 5년동안은 진짜 스트레스 없이 잘 살았거든? 근데 작년에 윗집 이사 가고 어떤 할머니 한 분 이사온 뒤로 개시끄러워짐
발소리는 기본이고 문,옷장 여닫는소리 이거 말고도 하루종일 집에서 뭘하는지 드르륵소리 쿵쿵쿵 소리 별 소리가 다 나
지금은 청소하는건지 1시간째 드르륵소리? 청소기랑 밀대 탁탁 거리면서 바닥 긁는 소리 들리는데
원래 이런거야 아님 윗집 할머니가 힘조절을 못해서 이런거야? 낮에 저러면 모르겠는데 새벽부터 저러니까 요즘 잠을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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