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006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

엄청 한심할 거 아는데 비난은 자제해줬으면 해..

아빠한테 어릴때부터 의자로 폭행 당하고, 이게 체벌이라고 주장하는데 ㅋㅋㅋ 그냥 자기 화나면 밥 먹다가 상 엎어서 뜨거운 국에 맞게 만들고, 할머니 집 가자고 했는데 공부한다고 했다고 바퀴달린 의자를 나한테 던져서 목이랑 어깨 심하게 다치고, 손으로 얼굴 때리는 건 흔했고.

문제는 그게 너무 일상화되었고 엄마도 그냥 '안 일어나면 좋을 일' 정도로만 취급한다는 거야.

더 문제는 그렇게 자라면서 의기소침해지고 남자가 너무 무섭고 사람 자체가 무서워서 대인관계에도 영향 많고, 그러다보니 집에서 혼자 하는 일 함. 성인 되고 아빠 경찰에 신고 해서 두 번 불려간 이후로는 못 때림. 근데 그거 보고 자란 남동생이 심하게 폭행 시작했고, 그래서 눈에 안 띄는 장애까지 생김.

집에서 나와야 한다는 걸 아는데 모르는 사람이 더 무섭고, 집에 있으면 방에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 생각. 근데 지금 일본 여행 와서 혼자 지내니 그 과거가 막 떠오르면서 비로소 아픔이 느껴져. 집에 다시 돌아가면 안 되는 거겠지? 무서워도 자취하는 게 낫지?

대표 사진
익인1
ㅎㅇㅌ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정말.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 상황이라면 자취하는 게 나아 바깥의 모르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한다고 했지만 의외로 좋은 사람들도 있어 근데 쓰니네 가족들은 확실히 무서운 존재들이니까 집 나오는 게 옳다고 생각해 혹시 병원이나 상담 다녀? 다니면서 안정 조금 찾은 뒤에 조심히 집 나오는 게 좋을 것 같아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얼마 전에 동생한테 폭력 당해서 센터에서 상담받게 됐어. 아직 시작은 전인데 거기 가서 또 얘기해야 한다니 그것도 스트레스야. 자취가 낫겠구나. 머리론 알면서도 마트만 가도 무서워. 사람 많은 데 가면 기절할 것 같이 두렵고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사람 많은 데에서 그런 증상 있는 거면 공황 있는 것 같은데..? 정신과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두 가지를 병행해도 괜찮구
사실 나도 내 방이 제일 안전하다고 느낀 때가 있었는데, 1인 기숙사 한 번 살아보니까 비교적 넓은 공간에 방해물과 맞닥뜨릴 일 없이 나만 존재한다는 생각에 안심되더라 쓰니도 편안했으면 좋겠다 화이팅 응원할게

27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 마음 깊이 새길게.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
27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남일같지않네 가정폭력은 끝나지않는 고통같아 어떻게하면 벗어날 수 있는걸까 나도 모르겠다...하
19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익인이는 지금은 집에서 나왔어? 난 요즘은 못 때려서 살고 있어.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로 남들이 더 무서워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군대가면 본인 몸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 ㅋㅋㅋ2
01.05 20:53 l 조회 29
혹시 화장해도 넌 생얼이 젤 예쁘다는 소리듣는 사람?10
01.05 20:53 l 조회 42
직속상사가 이직 준비하는 거 봐버림 1
01.05 20:53 l 조회 31
인모드 이중턱에 멍 안들길래 심부볼했는데 줘터진것 같아;
01.05 20:53 l 조회 15
스벅 주문 왜 안돼?
01.05 20:52 l 조회 25
자취하며 옆집 때매 스트레스받았는데 사람 새로 와도 스트레스였음
01.05 20:52 l 조회 20
설빙 메뉴 추천해조 !!2
01.05 20:52 l 조회 18
클래식? 같은거 노래들으면 마음 평온해지는거 있어?
01.05 20:52 l 조회 13
요즘 식당들 음식이 짜지 않아?
01.05 20:52 l 조회 14
엥 토스 입금하다가 오류나서 돈 먹힘;;;; 7
01.05 20:51 l 조회 166
삼전 지금 차트 보면
01.05 20:51 l 조회 75
정육점에서 비계만 팔아?
01.05 20:51 l 조회 11
뭘 먹어도 맛이 없어
01.05 20:51 l 조회 14
익더라 cu카다이프 뭐가마싯서?34
01.05 20:51 l 조회 974
이성 사랑방 보고싶은데 결혼은 아닌거같아서 연락못하겠다3
01.05 20:51 l 조회 134
28살 먹고도 자존감 낮아서 찔찔대는데2
01.05 20:51 l 조회 37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아...2
01.05 20:51 l 조회 38
쿠팡 애플 이거 정품 맞지??2
01.05 20:50 l 조회 48
설렜던 경험 말해주라2
01.05 20:50 l 조회 26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 익들은8
01.05 20:50 l 조회 42


처음이전149149249349449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