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로판 웹툰 엄청 보는데 여주 성격 모자란거 왤케 많지

적당히 성인의 앞가림 잘하는 느낌은 있어야되는데

걍 머리꽃밭에 에프 백퍼센트인지 지 감정만 내세우고 지능이 모자란 수준이거나... 공감도 안되고 짜증나서 보다가 하차한게 몇갠지.... 근디 또 사람들은 여주 귀엽다고 잘보는거보면 신기

[익인1]

귀여운 게 몇살까지 통하겠냐
쓰는 작가가 어리거나 성숙한 여주를 못쓰는 이유가 있나봐

[익인2]

그리고 왜그렇게들 학대받는 여주에 꽂혀있는짘ㅋㅋㅋㅋㅌㅋㅋㅋ

[글쓴이]

학대받으면서 본문 성격 가진 여주면 완전체임

[익인3]

절대적 피해자 혹은 보호받아야 할 위치에 이입하고 싶어서라고 봄

[글쓴이]

그 정도로 약자?보호대상?에 이입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신기함 그냥 민폐덩어리 경계선지능수준인데....

[익인3]

나도 어렸을 때부터 그런 캐릭터를 싫어하다 못해 혐오했던 사람이라 백퍼센트 이해는 안되지만 다들 현실에 치이며 살다보니 숨쉴 구멍이 필요한 게 아닐까 싶음ㅋㅋ 해석해보자면 ㅇㅇ..

[익인4]

작가입장에서 그렇게 해야
내용 짜기 쉬움ㅋㅋㅋㅋㅋ

[익인4]

똑똑한 여주는 머리 계속 굴려야해서
복잡한데 몽총하게 만들면 뭐 그렇게
까지 복잡하게 안짜도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