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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
그간 내가 그동안 내 주변 내사람들을 진심으로 위하고 베푼만큼 돌아오는게 너무 없는 기분이야 .. 먼말인지 아려나 ㅜㅜ
남에게 기대하는 성격도 아닌데 

오죽하면 폰 고장나서 한달동안 카톡 폰 아예 안하고 살았을때도 아무 연락이나 디엠도 못받았음 .. 작년 연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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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같은애랑 친구하고싶다 나도 똑같이느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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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도?휴 나도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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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내 사람들은 주변인으로 인식하고 더 잘해주고 싶다 고 , 그러기위해 내가 더 잘되고 싶다고 오히려 생각했었어 진심으로 .
근데 내가 위험이나 시련을 겪고있을때 외로울때 먼저 나서 도와주려하거나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어 이차가해하면했지 ..오히려 친하지않더라도 자기들끼리 좋다고 에센에스에 지지고볶고잇는거보니 현타 심하게 오더라고…그이후로 아예 남이든 가족이든 아프던 말던 나도 무시하고 기존지인은 아예안만나고 아주 오래 살았는데 별탈도 없더라 ..인생뭔가싶다 정말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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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20대초엔 편지써주고 내가 돈 잘벌어서 애들 밥사줘야겠다 생각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살다보니 다 남이더라 그냥 나 챙기고 사는게 맞아 내가 힘들때 도와주는 사람 없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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