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는데 예전에 독서실 다닐때 남자애들이 새벽탐방?이라고 독서실들 다른 사람 책상 문 다 열어보고 다니고 그랫거든?
근데 뭐 다 같은 학교도 귀찮아서 자물쇠 안잠그고 다녓거든 (2달정도 다닌듯)
근데 갑자기 어제 전에 한번 내 사물함에 있는 초콜릿과자 빈츠랑 키캣을 먹엇다고 말하더라?
5-6명이랑 햇다는데 자기랑 다른반애 한명이 먹엇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갑자기? 그걸 왜말해 그리고 왜 말도 언하고먹어?? 하면서 뭐라햇다가 사과하는ㄷ 안받긴햇어 그러고 끜낫는데
도대체 뭔 심리일까 갑자기 또 짜증나네
그리고 한번일지 몇번일지 내가 어케알아
말안햇으면 몰랏을텐데 아니깐 더 짜증나
도둑질이 뭔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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