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다녔는데 다같이 박스깔고 앉아서 옷 세는것도 재밌고
기계로 막 떨어지는 물건 받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것도
피킹하러 같은 팀 언니랑 돌아다니는 것도 일하다 중간에 커피 사러가는것도 너어어어아무 재밌었음
중간엔 회사 전체회식도 갔는데 그땐 다른 팀원들이랑도 친해져서 더 재밌었음
근데 그때도 이런생각 들었어
지금 너무 행복해서 나중엔 이때를 그리워하고 더 슬플 것 같다고
얼마 안돼서 인원조정으로 한 팀 전체 다 썰린후로는 잘 만나지도 못하고 멀어져서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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