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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

1심까지 갔지만 내가 원하는 정도의 판결은 안 나왔는데 내 일상이 너무 무너지고 직업적으로 위태로워져서 항소 안했어.

상대는 185 정도의 건장한 30대 남자, 난 150 초반 여자 ㅋ.. 나름 저항한다고 했지만 당해낼 재간이 없더라. 그래도 내가 좀 더 강했으면 그렇게 바보같이 안 당했겠지 싶고.. 날 미워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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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래 정신차려 내가 그놈 칼찌해주고싶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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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가 나 위로한다고 "그래도 네가 열심히 저항해서 그놈 팔에 상처 났잖아. 잘했어" 이러시는데.. ㅜㅜ 신체적 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 한이 됨..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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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분하지 빡쳐서 한이 될만하긴 하지만 그게 쓰니 안괴롭혔으면 좋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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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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