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19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3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대표 사진
익인1
무조건은 잘 모르겠고, 가정이 여유로우면 확실히 싸울 일은 확 줄어듦.
6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엄만 자꾸 우리집보다 더 여유로운 잘 사는 집이랑 결혼하길 바래서 미치겠어ㅓ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
이건 자식가진 부모님들 다 마음 같을걸. 아들엄마든 딸 엄마든.. 진짜 댓 그대로 싸울 일이 확 줄어듦. 힘들 때 도움 주는것도 크고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게맞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니기 평생 사랑할수있는 사람이랑 하는게 행복한거겠지..
6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이생각인데 엄만 아닌가봐 엄마가 결혼생활 할 때 집이 어려웠어서 더 그러신 것 같은데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기 팔자는 자기가 정하는거니까
말 듣든 신념대로 사든 자기 선택일듯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집안 여유+나 좋아하는 성격 좋은 사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청 부자는 아녀도 집안 여유로워하고 상대도 이성문제 술문제 없고 돈관리 잘하면서 다정해야겠지.
얼굴.몸은 걍 스킨쉽할 정도만 돼도 괜찮잖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청 잘 버는 직업아녀도 돈 잘 모아놓은 사람이여야 좋음 노후준비 잘 돼있으면 좋고
결혼할거면 연상이랑 해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부모 노후 대비 안 되어있음(최소 보험, 국민연금이 두 분 생활비 이상으로는 나와야 함.) 정말 몸에서 사리 나올 정도로 참고 참으며 결혼 생활해야함. 뭐 지금 젊을 때라 사랑이면 다 되지 하는데 나중에 자식 교육비도 쪼달리는데 시댁에서 병원비 달라 생활비 달라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남편이랑도 사이 멀어지게 되더라. 이게 인간이 어쩔 수 없는게 같이 맞벌이로 고생하는데 아이들은 자연스레 엄마를 더 찾더라고. 거기에 시댁이 연락오면……..정말 죽을 때까지 참고 견디며 살 자신 없으면 백프로 후회 한다.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 돈 문제가 모든 걸 압도한다.
6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있는데 상대 집안 잘 살길 바라시는데..?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럼 둘다 개고생 하니까 좀 더 나은 사람 찾아라 이거겟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암튼 안 겪어보길.. 겪으면 이게 장난 아니구나 알 수 있어 ㅠ
6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둥이네는 결혼할 때 어땠는데..? 상대랑 둥이네 집안 차이가 많이 났어?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울집은 평범 시댁은 연금도 제대로 된 보험 없고 심지어 자가도 아니셔(임대주택)
뭣 모르고 그냥 사람이
제일 중요하지 하고 결혼 한다규 박박 우겼어(우린 친정아빠가 반대하셨어 이왕이면 잘 사는 집에 가라고)거기에 남편 놈은 결혼하면 시댁에 돈 절대로 안 보낸다고 확언 받고 진행했지..뭐 신혼 때는 상관 없었는데 나이 먹으니 노인들 아프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일을 못하게 되는데 어떻게 그냥 지켜만 보냐. 자연스레 월 얼마 씩 들어가더라고. 근데 그 돈이 다 우리 부부 노후자금 내지는 피같은 내새끼들 미래대비용 이라고 생각하니 점점 짜쯩이 쌓이더라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오빠 생일선물2
12.14 21:42 l 조회 17
주토피아 혼영하고 싶은데 또 눈아플까 무섭다1
12.14 21:41 l 조회 45
이성 사랑방 신혼집으로 서울 15평 아파트 어때??6
12.14 21:41 l 조회 107
내일 면접 보는데 도망치고 싶어
12.14 21:42 l 조회 28
이성 사랑방 intp 여자얌 궁물!!
12.14 21:41 l 조회 32
이것도 소아우울증인가
12.14 21:41 l 조회 20
자본 0인데 집 살수있나? 주택담보대출로5
12.14 21:41 l 조회 25
오늘 집에 도를 아십니까 같은 사람이 와서4
12.14 21:41 l 조회 22
진짜 내 친구 너무 부럽다6
12.14 21:41 l 조회 75
자기연민 그만하고 싶어5
12.14 21:40 l 조회 40
아 당근마켓 빌런 만남
12.14 21:40 l 조회 35
스벅 내일 아침메뉴 골라주실분8
12.14 21:40 l 조회 317
직장인익들 회사에서 생리할때 파우치들고나가???37
12.14 21:39 l 조회 984
턱에만 주기적으로 하얀 여드름이 올라와 ㅜ 어떻게 해야 돼16
12.14 21:40 l 조회 466
이성 사랑방 썸 상대가 나에 대한 정보를 까먹고 처음듣는거처럼 반응하면 어때?4
12.14 21:39 l 조회 108
서울대생도 요즘 취업 어려울까..?9
12.14 21:39 l 조회 343
전신마취수술땜 전날 관장중인데 15분참으랫는데 1분참앗어7
12.14 21:38 l 조회 67
정신수양에 뭐가 제일 좋을까2
12.14 21:38 l 조회 32
콘서트 가는데 둘중 언제로 갈까??? 하루만 갈 수 이써...3
12.14 21:39 l 조회 23
신입인데 고민이 있음.. 1
12.14 21:38 l 조회 47


처음이전636637638163964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