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19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5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대표 사진
익인1
무조건은 잘 모르겠고, 가정이 여유로우면 확실히 싸울 일은 확 줄어듦.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엄만 자꾸 우리집보다 더 여유로운 잘 사는 집이랑 결혼하길 바래서 미치겠어ㅓ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이건 자식가진 부모님들 다 마음 같을걸. 아들엄마든 딸 엄마든.. 진짜 댓 그대로 싸울 일이 확 줄어듦. 힘들 때 도움 주는것도 크고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이게맞음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니기 평생 사랑할수있는 사람이랑 하는게 행복한거겠지..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이생각인데 엄만 아닌가봐 엄마가 결혼생활 할 때 집이 어려웠어서 더 그러신 것 같은데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자기 팔자는 자기가 정하는거니까
말 듣든 신념대로 사든 자기 선택일듯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집안 여유+나 좋아하는 성격 좋은 사람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청 부자는 아녀도 집안 여유로워하고 상대도 이성문제 술문제 없고 돈관리 잘하면서 다정해야겠지.
얼굴.몸은 걍 스킨쉽할 정도만 돼도 괜찮잖아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엄청 잘 버는 직업아녀도 돈 잘 모아놓은 사람이여야 좋음 노후준비 잘 돼있으면 좋고
결혼할거면 연상이랑 해

13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부모 노후 대비 안 되어있음(최소 보험, 국민연금이 두 분 생활비 이상으로는 나와야 함.) 정말 몸에서 사리 나올 정도로 참고 참으며 결혼 생활해야함. 뭐 지금 젊을 때라 사랑이면 다 되지 하는데 나중에 자식 교육비도 쪼달리는데 시댁에서 병원비 달라 생활비 달라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자연스레 남편이랑도 사이 멀어지게 되더라. 이게 인간이 어쩔 수 없는게 같이 맞벌이로 고생하는데 아이들은 자연스레 엄마를 더 찾더라고. 거기에 시댁이 연락오면……..정말 죽을 때까지 참고 견디며 살 자신 없으면 백프로 후회 한다. 결혼은 정말 현실이라 돈 문제가 모든 걸 압도한다.
13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우리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되어있는데 상대 집안 잘 살길 바라시는데..?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럼 둘다 개고생 하니까 좀 더 나은 사람 찾아라 이거겟지..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암튼 안 겪어보길.. 겪으면 이게 장난 아니구나 알 수 있어 ㅠ
12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둥이네는 결혼할 때 어땠는데..? 상대랑 둥이네 집안 차이가 많이 났어?
12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글쓴이에게
울집은 평범 시댁은 연금도 제대로 된 보험 없고 심지어 자가도 아니셔(임대주택)
뭣 모르고 그냥 사람이
제일 중요하지 하고 결혼 한다규 박박 우겼어(우린 친정아빠가 반대하셨어 이왕이면 잘 사는 집에 가라고)거기에 남편 놈은 결혼하면 시댁에 돈 절대로 안 보낸다고 확언 받고 진행했지..뭐 신혼 때는 상관 없었는데 나이 먹으니 노인들 아프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일을 못하게 되는데 어떻게 그냥 지켜만 보냐. 자연스레 월 얼마 씩 들어가더라고. 근데 그 돈이 다 우리 부부 노후자금 내지는 피같은 내새끼들 미래대비용 이라고 생각하니 점점 짜쯩이 쌓이더라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요즘 피부 엄청 뒤집히네 짱나게
12.14 23:39 l 조회 9
흑발 염색할거면 동네 미용실 싼데 가도 괜찮겠지?1
12.14 23:39 l 조회 7
난 눈물 진짜 없는데
12.14 23:39 l 조회 29
얘들아.. 너네 겨울에 쿠션 뭐써...?2
12.14 23:39 l 조회 20
이성 사랑방 애인 다른사람한테 뺏길까봐 걱정하는거 불안형이야?1
12.14 23:39 l 조회 58
운전면허 적성검사하라고 문자 왔는데
12.14 23:38 l 조회 12
나 요즘 다이소 딘토파데로 화장하는데 ㄹㅇ 좋음5
12.14 23:38 l 조회 22
시작됐다 연말 우울증4
12.14 23:38 l 조회 39
나만 취업빡센가봐2
12.14 23:38 l 조회 95
겨울 느낌 나는 영화 뭐 있을까3
12.14 23:38 l 조회 19
신입인데 금요일 야근한다고 엄마가 회사 콜센터 전화해서 물어봄 죽고싶다10
12.14 23:38 l 조회 390
직장익들아 이거 신기하지않아?2
12.14 23:38 l 조회 144
중소 서류붙었으면 면접은 80퍼는 붙었다 봐도돼..?22
12.14 23:38 l 조회 405
피부 요철은
12.14 23:38 l 조회 5
이성 사랑방 내가 첫연애라서 몰라서 그러는데 술자리 23
12.14 23:38 l 조회 175
꿀 두배 꿀호떡 나왔음 좋겠다!
12.14 23:38 l 조회 6
나 공시 하느라 27살인데도 취업못했는데30
12.14 23:37 l 조회 874
숏컷하고 싶은데 반대하는 엄마ㅠㅠ어케 설득하지5
12.14 23:36 l 조회 49
괜히 또 치킨이 먹고 싶다…
12.14 23:36 l 조회 10
아이폰 13쓰는 익 있어?1
12.14 23:36 l 조회 16


처음이전50515253545556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