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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은 결혼식관련 전적으로 내 의견 따른다고 하고

부모님들 하객때문에 결혼식 하긴 해야할텐데 ㅋㅋ 그냥 식이 하기 싫어!!!!! 딱히 주인공되기 싫고 그냥 우리끼리 알아서 잘 살고싶어,,, 둘다 친구도 한자릿수밖에 없음 ㅋㅋㅋ 돈도 그닥 없는데 하 결혼식 생각하니깐 진짜 귀찮고 하기싫다 ㅜ 나같은 익들 잇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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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더!!! 그돈 아껴서 차라리 신행 좋은데 가거나 그러고 싶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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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식 신경안써도 되는거면 진짜 신행만 갈텐데 ㅜ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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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걍 양가 가족 부모님이나 진짜 가까운 친인척 친구 몇명 모아서 작게 하게ㅜ 그리고 신행에 쏟아붙고 싶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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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게 할수만 있으면 넘좋겠다!!! 진짜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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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가정폭력이라.. 아빠를 결혼식에 부모로 앉히느니 결혼 안 하고 말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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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나도 비슷해
난 오빠한테 가정폭력 당해서 집나온 사람이라 결혼식 당일날 아무것도 모르는 친척들 사이에서 하하호호 웃어야될텐데 그리 행복할것같지 않아,,, 에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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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를 아프게 한 사람들이 남들 축하받고 거기서 인형처럼 덩그러니 있는거 싫어.. 남편이랑 시부모님 의견 존중하겠지만.. 최대한 스몰로 하거나ㅠㅠ 에휴 진짜 뭐같다. 왜 내 행사에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건지ㅠㅠ 쓰니도 남은 인생은 예쁘기만 하면 좋겠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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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필연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라지만... 둥도 맘고생이 많지 ㅜㅜ 그래도 식이라는 챕터만 넘기고나면 결국 둥이 결혼이니깐 더 나은 삶 더 잘살아갈수 있을거야!!! 너두 남은 인생 그집에서 살았던 인생이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행복한 시간 많이보냈으면 좋겠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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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아아아ㅏㄱ 나도... 걍 웨딩사진만 찍고싶음
막 주인공 되는 것도 싫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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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말만 하는 단계고 아직 결혼은 준비중인데 진짜 여러방법 생각중 ㅋㅋㅋㅋ 스냅만 딱 찍고 결혼했다고 알린다든가... 꽤 많이들 그렇게도 하더라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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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나도
그런 낯간지러운거 싫어하고
결혼식에 퍼부을 돈으로 차라리 집이나 신행에 투자하고 싶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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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솔직히 집이 크지... 식 생략하고 그돈 다 집이랑 가전에 투자하고픔 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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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하와이서 딱 양가 부모들만 모시고 결혼한 분 봤는데 진짜 내 로망..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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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넘 부럽다...... 근데 양가부모님 하와이 모시는거면 비용은 식이랑 비슷할수도 있겠다 ㅋㅋㅋㅋ 헐 생각해보니깐 여유만 되면 좋은거같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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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양가 부모님 설득해서 결혼식 안했어..솔직히 지원받는것도 없고 내돈 내시간 다 들여서 주목받기도 싫은 결혼식을 꼭 해야하는지 모르겠어가지고 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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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부모님들이 다 오케이 하신거야?? 다 괜찮으셨던거면 너무 잘한거지!!! 부럽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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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ㅠㅜㅜㅠ 나둥… 지금 홀 몇개 찾고 플래너 끼고 오는 길인데 돈 너무 아깝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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