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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나 몇십년을 다세대주택? 그 한 이층.삼층주택에 세입자 여러곳 받는..그런데서 살다가 빌라 왔는데(항상 반지하나 1층 살았어서 위에 누군가는 살았어..사람도 자주 바뀌었고)

층간소음이 너무 심하거든 

전에는 층간소음이란걸 잘 못느꼈고 발망치라는 것도 처음 느껴봤어

여기 빌라가 이상한건가..전처럼 바퀴벌레는 안나오는데 오히려 정신적으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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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2층 주택 1층에 살다가 빌라 왔는데 층간소음 꽤나 심하더라. 2층 주택 1층에서는 2층에 주인만 살아서 그런지 소음 하나도 못느낌. 그리구 현관문 틈으로 소리가 들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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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현관문 틈으로도 소리 들려
층간소음도 심하고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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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빌라는 안 살아봤고 다세대주택이랑 아파트 살아봤는데 아파트가 훨씬 심했음
다세대는 거의 안 느껴져서 내가 잠귀도 어둡고 그런 줄 알았는데 아파트 살아보니까 아니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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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장단점이 다 있었구만 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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