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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
일단 난 작년에 쌩으로 삼수망해서 삼수하고 낮은 지방 국립대 다녔는데 집이 서울이기도하고 내가 목동에서 자랏다보니 이래저래 학벌컴플렉스도 좀 있고(친구들이거의 조은대학감ㅠㅠ)작년엔 내가 문과라 걍 바로 공무원준비할 생각으로 학교다녓는데 삼수씩이나 해서 포기가안되더라고ㅜ그래서 학교다니면서 논술이랑 최저만 준비해서(논술은 오래배웠고 그래도 좀잘했음..항상 최저를 못맞춤)올해 논술로 동국대 건국대 문과붙엇음 엄청 기쁜데 막상되니까 내가 4수 나이로 대학가는게 맞나..요즘문과 취업안된다는데 걍 지금다니는데 졸업하고 공무원 준비를해야하나 고민된다ㅜㅜ그래도 어렷을때부터 대기업은아니어도 뭔가 조은회사에 대한로망?같은게 있어서 가고싶긴한데 현실적으로 어려운고같기도하고….ㅠㅜ그래도 가는게 맞겟지? 졸업하면 27이니까 그때 취업준비하다 늦게 공무원으로 틀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자꾸 그냥 지금다니는데 다녀야하나 고민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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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 ㄱ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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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공기업 공무원만이 내 꿈이다라면 지방국립대 스테이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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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역인재 생각보다 영향 엄청 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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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문과여도 4년동안 너가 열심히 하면 됨 어차피 학교도 서울로 가야 편하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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