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니는데 환자 연령대 확실히 많을수록 진상많고 힘들다 ..

전에는 소아과쪽 다녔어서 애기들 보는 귀여운맛으로라도 다녔지 ㅜ 애기 보호자 엄마 아빠들 연령대는 20후반~40후라서 대화도 통하고 그랬는데 ㅎㅎ ㅠ 지금 병원은 연령대가 50~80 이러니까 진상도 많고 귀 잘 안들리는 환자들도 많아서 여러번 말해야하고 잘 이해못하는 분들도 많아서 힘듬 ..

[익인1]

전에 뭐 검사한다고 통풍 이런거 전문 내과 갔는데 어르신들 많아서 데스크 앉아계신분들 데시벨부터 다르더라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맞아 목소리도 더 크게 해야하고 ㅜㅜ 어르신들 많고 어우 .. 소아과로 다시 가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ㅜ

[익인2]

나 그래서 차라리 말통하는 나이대가 나아

[글쓴이]

나도 ㅎㅎ ^^.. 일하면서 겪음 ………… 힘들다 ……… 어르신들이 질문도 더 많아 심지어 ㅋㅋ ㅠㅠ 70~80 할아버지들 진상 진짜 .. 죽여줌

[익인2]

할많하않^^ 덕분에 성격만 배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