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착해서 엄마 말 잘들어내가 싫다하면 엄미가 죽는소리 해서 결국 엄마 마음대로 함그리고 어떠한 사건의 내가 피해자인데 엄마는 중간에서 힘들다고 죽는소리해서 피해자인 내가 호소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