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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

누군 25살에 애가 셋이고 누군 대기업 들어갔고 누군 서른에 다시 수능봐서 의치한 갔고 등등

근데 나도 나름 인생 잘 살고 있고 내 밥벌이 하고 있거든

그리고 저 세명도 다 각자 이룬게 있는거지 저 셋을 합친 사람은 없잖아? 

대기업 다니면서 20대에 애셋낳고 서른에 의치한 간 사람은 존재 안하잖음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오 대단한듯

각자 알아서 잘 사는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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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빠도 내 친구 부모님이랑 비교해도 위기감 안느낄거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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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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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식들은 더 대단하고 좋은 부모들 많은데도 한마디 안 했는데 보면 부모님들이 자식들한테 꼭 그러는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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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자식이 위기감 느끼고 아등바등 하길 바라시는 건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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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매번 위기감 느끼면 피곤하지 않나.. 귀찮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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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스라이팅임
부모와 대화하는게 답답하고 벽같으면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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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젠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오 또 시작 하고 마는데 참 사람 성격 안변하는거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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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상대를 벼랑 끝까지 내모는 타입이라 부모라도 무시가 답이야
전혀 안바뀌니 거리두고 살아라 활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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