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우울증이라 부르나..? 죽고싶은것도 아니고 삶에 만족함 부족한거 없이 컸고 불행하다 느낀거 없음 근데 살아있다는걸 체감을 못하겠어서? 달에 한두번 칼 소독해서 살짝만 긋고 멀쩡하게 살아감 주변에서 아무도 상상 못함 정신병원도 여러군데 가봤는데 검사해도 의사가 왜왔냐 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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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우울증이라 부르나..? 죽고싶은것도 아니고 삶에 만족함 부족한거 없이 컸고 불행하다 느낀거 없음 근데 살아있다는걸 체감을 못하겠어서? 달에 한두번 칼 소독해서 살짝만 긋고 멀쩡하게 살아감 주변에서 아무도 상상 못함 정신병원도 여러군데 가봤는데 검사해도 의사가 왜왔냐 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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