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에나와서 벡스코가서 밤10시까지 주차관리하고왔는데 집오자마자 엄마가 형이 식당사장이랑 싸우고와서 그 싸운걸 집와서 화장실문 주먹으로치고 자기죽일려듯이 덤볐다고 눈물흘리면서 말하네... 물론 엄마도 힘든건알지만 스트레스받고왔는데 ..12시반부터 이얘기를 아직도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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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8시에나와서 벡스코가서 밤10시까지 주차관리하고왔는데 집오자마자 엄마가 형이 식당사장이랑 싸우고와서 그 싸운걸 집와서 화장실문 주먹으로치고 자기죽일려듯이 덤볐다고 눈물흘리면서 말하네... 물론 엄마도 힘든건알지만 스트레스받고왔는데 ..12시반부터 이얘기를 아직도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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