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ㅋ 경력 채우겠다고 일하는데 진짜 더 하다간 죽을 것 같음 걍 일이 너무너무 안 맞아… 지금도 못 자고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 나 진짜 카페 패푸점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보일 정도야(패푸점에서 3년 알바해 봤는데 이게 더 적성에 맞은 듯) 병원 치료도 미루고 있는데 일보다 사는 게 먼저아닐까 싶고… 일도 너무 지겨워 여기선 배울 게 없는 것 같아 무엇보다 직원이 나 빼고 가족이다…? 대충 짐작은 했는데 전부 다 가족 사이일 줄은 몰랐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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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망한 이유 이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