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조금 모은걸로 쇼핑몰 시작했는데 엄마가 맨날 오늘 많이 팔았냐 이런거 맨날 물어봄.. 사업 시작한지 몇달 안됐는데 많이 팔리겠냐고요..맨날 오늘 얼마벌었냐고 뭐팔았냐고 물어보고 별로 못팔았으면 왜 못팔았냐 장사 안되냐 왜안되냐 그냥 접어라 회사나 가라 이러는데 한숨만 나온다..너무 답답하고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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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조금 모은걸로 쇼핑몰 시작했는데 엄마가 맨날 오늘 많이 팔았냐 이런거 맨날 물어봄.. 사업 시작한지 몇달 안됐는데 많이 팔리겠냐고요..맨날 오늘 얼마벌었냐고 뭐팔았냐고 물어보고 별로 못팔았으면 왜 못팔았냐 장사 안되냐 왜안되냐 그냥 접어라 회사나 가라 이러는데 한숨만 나온다..너무 답답하고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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