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들은 비통하지만 흐르려는 눈물을 참아야 해?오늘 아침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아빠, 큰아버지, 형, 사촌동생, 내가 상주인데 손자인 내가 상주인데도 하늘이 무너진것 같이 고통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