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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공기업 1년차인데 (인마기지 아님)
아무도 나 안괴롭히고 
업무도 배려해주셔서 쉬운거 주셨는데
왜이리 힘들지..?

자취해서 돈은 안모이고
왜이렇게 사는지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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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기업 붙어서 조켓다… 돈 벌기 힘든건 맞긴 한 듯 쉬운 일이 없는 거 같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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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할때가 ㄹㅇ 스펀지밥처럼 행복했는데..
요즘은 너무 우울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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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서 본인만의 취미,, 뭔가 삶의 즐거움을 찾는게 중요한 것 같아,, 사실 인생은 진짜 걍 지겨움의 연속이거든? 그 안에서 그냥 행복하게 사려면 내 안에서 그걸 찾아야하는 것 같음,, 직장, 연애, 이런 건 궁극적인 내 행복이 될 수 없는 거 같더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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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가 제일 힘듦?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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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책임이 큰거..
알바할때는 사소한 책임만 쟈도 되는데
지금은 내가 잘못하면 ㅈ 되니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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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신입인데 책임이 커?? 보통 결재라인 따라서 줄줄이 사탕 아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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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할땐 앗! 죄송함미당~~ 이러면 해결완이었는데 지금은 죄송합니다... 이렇게 해야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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