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7973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3

그래도 인터넷에 쓰는건 양반이네 내 동생은 내 생일날에 내 앞에서 대놓고 저런 소리 하다가 쳐맞앗음,,, 나도 부모님 명의로 된 빚 내가 갚고, 차 바꾸고 집 이사해드렸는데 내가 사준 집에 지도 같이 살면서 지한테 해준거 없다고 난리치는거 ㄹㅇ괘씸하더라 엄마가 지 통장으로 꽂아주는 용돈 누가 준 건지도 모르고... 5살 차이 동생도 지 눈 앞에 떨어지는 거 없다고 아무것도 못 받은 것 마냥 난리치는데 8살 차이 동생이면 더 어리니 저럴만하다 싶긴 해 

대표 사진
익인1
쓰니 불쌍하다..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고생많았어...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언니있는데 용돈주면 땡큐고 안주면 그만인데 ㅋㅋㅋ 내돈도 아니고 맡겨둔것도 아닌데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하 내언니 사랑해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잘난 오빠 둔 여동생인데, 1도 안친하고 서로 정도 없고 연락도 안해서 직접적으로 받는건 1도 없거든? 근데 잘난 형제 있으면 이거 간과하면 안됨... 부모님 입장에서 나보다 더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거, 책임 더 진다는거, 금전적으로든 심적으로든 부모님께 보탬이 돼서 상대적으로 내 부담이 덜하다는거 ㅇㅇ 간접적으로 얻는거 무시못함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쓰니 대단한거야.. 고생했다
21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동생들은 절대 윗형제의 희생 이런 거 모르더라고. 희생을 알아주기만 해도 복이다..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구 결혼식 못 가면 언제 얘기하고 축의금 줘? 4
13:47 l 조회 20
미감 좋은 익들! 나 이사가는데 인테리어 골라줘! 8
13:46 l 조회 300
이성 사랑방 9년 장기 연애 결혼 얘기하다가 헤어졌어 5
13:45 l 조회 213
치크팝 가격값해?
13:45 l 조회 15
결혼할때 여자 직업이 공무원이면2
13:45 l 조회 34
익들아 11살이면 아기취급 진짜 싫어할 나이대일까?5
13:44 l 조회 34
나이먹으면먹을수록 시스템으로 울타리가 보장돼있는곳이 엄청좋은듯1
13:44 l 조회 11
월급 2달 밀렸다고 퇴사하면 배신자야?16
13:44 l 조회 414
떨려
13:44 l 조회 9
공무원도 반차있어??4
13:44 l 조회 18
아 막 끄응 소리 내는 거 왜 그러는 거지5
13:44 l 조회 158
우리나라 2030 백수 많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48
13:43 l 조회 448
클스마스 이브에 만나자고 하면 이성적인?의미인가2
13:43 l 조회 14
수술하고 마약성진통제 맞고있는데 버튼 눌러야할지 고민됨7
13:43 l 조회 98
왜 학사일정을 안봐???
13:43 l 조회 19
기억력에 문제 생기니 자꾸 우울해져..
13:43 l 조회 9
무스탕 재질 조끼 샀는데 넘 커서 아쉽다..
13:43 l 조회 7
진짜 초딩들 이럴 때 너무 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2
13:43 l 조회 9
회사에서 에어팟 맥스 껴도 상관 없지?(업무중 ㄴ)6
13:42 l 조회 76
슴살때는 베이스없이 그냥 비비바르고 화장했는데3
13:41 l 조회 2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