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유망주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로스펙츠 라이브'는 12일(한국시간) 매체가 선정한 세계 유망주 'TOP 10'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현재 메이저리그 구단의 지명을 받기 전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 대학리그, 일본프로야구, 심지어 미국 고등학교 유망주들까지 총망라된 가운데 김도영이 당당히 6위에 올랐다. KBO리그에서 10위 내에 든 선수는 김도영이 유일하다.
1위는 2026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로치 촐로우스키(UCLA)가 선정됐다. 고교 시절부터 투수와 유격수로 모두 두각을 드러냈고, 대학 진학 후 공·수 모두를 갖춘 최고의 유격수 자원으로 뽑힌다. 이미 미국 대학야구 최고의 스타 중 하나다. 2025년 성적은 타율 0.353, 23홈런, 74타점이다.
2위와 3위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2위는 야마시타 슌페이타, 3위는 올해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서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넘어 2억 달러 계약을 노리는 이마이 타츠야가 올랐다. 이어 4위는 거포 외야수 자원으로 역시 드래프트 최상위픽이 유력시되는 드류 버레스(조지아 공대), 5위는 최고 선발 유망주 중 하나인 그레이디 에머슨, 그리고 6위가 바로 김도영이었다.
1위는 2026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로치 촐로우스키(UCLA)가 선정됐다. 고교 시절부터 투수와 유격수로 모두 두각을 드러냈고, 대학 진학 후 공·수 모두를 갖춘 최고의 유격수 자원으로 뽑힌다. 이미 미국 대학야구 최고의 스타 중 하나다. 2025년 성적은 타율 0.353, 23홈런, 74타점이다.
2위와 3위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들이다. 2위는 야마시타 슌페이타, 3위는 올해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에서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넘어 2억 달러 계약을 노리는 이마이 타츠야가 올랐다. 이어 4위는 거포 외야수 자원으로 역시 드래프트 최상위픽이 유력시되는 드류 버레스(조지아 공대), 5위는 최고 선발 유망주 중 하나인 그레이디 에머슨, 그리고 6위가 바로 김도영이었다.
김도영의 평가는 꼭 이 매체에서만 좋은 건 아니다.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의 국제 유망주 순위에서도 김도영은 지난해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2025년 시즌 기준 23세 미만 선수로는 1위고, 25세 미만으로 범주를 넓혀도 야마시타와 다카하시 히로토에 이은 3위다. 앞선 두 선수는 모두 투수다. 야수로 따지면 미국 외 무대에서는 최고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약간의 의구심을 남겼다는 점은 아쉽다. 비슷한 부위에 부상이 집중됐다는 것은 김도영이 최고의 평가를 받는 운동 능력에서 마이너스 점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메이저리그 진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부상 부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도 많이 남아 있다.
올해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약간의 의구심을 남겼다는 점은 아쉽다. 비슷한 부위에 부상이 집중됐다는 것은 김도영이 최고의 평가를 받는 운동 능력에서 마이너스 점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메이저리그 진출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부상 부위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시간도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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