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걍 너무 극과 극임..
전자는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것 같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들 진짜 많았는데 공부도 잘하고 예의도 바르고 말도 잘듣고 성실하고 부모들도 너무 다 개념있으셔서 좋은 말만 해주시고 민원도 없고
후자는 걍.. 애들이 약아빠졌다기보단 귄있는 애들이 없어 아예..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들 1도 없고 애들이 뭔가 사랑을 주기 싫은 짓거리만 한다고 해야하나 잘하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불평불만만 하고 학교에서 뭐 지원해주고 이런걸 당연하게 어김(아마 사회에서 뭐 지원받고 그런게 많아서 그런듯) 학습적인 것도 당연히 떨어지는데 그건 뭐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애들이 개념도 없고.. 부모들도 수준 떨어지고..
걍 무조건 앞으로 학교는 전자 같은 곳만 다녀야겠다 생각함 같은 광역시 지역인데도 이렇게 차이나는데 내가 전자 학교가면 되게 가치있는 사람되는 것 같고 후자 학교가면 뭔가 내 자존감 떨어지고 자존심 상하는 일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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