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결혼준비 시작해보려고 얘기나오는데
부모님 노후 얘기하다가 저 말이 나온거야
남친부모님도 우리가 용돈보내드려야 할 형편은 아니신데
내 말 듣자마자 박수치면서 막 좋아하는거야 약간 안도..? 하는듯이
기분나쁜거 정상이야...? 이론적으로 이상한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뭔가 음?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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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결혼준비 시작해보려고 얘기나오는데 부모님 노후 얘기하다가 저 말이 나온거야 남친부모님도 우리가 용돈보내드려야 할 형편은 아니신데 내 말 듣자마자 박수치면서 막 좋아하는거야 약간 안도..? 하는듯이 기분나쁜거 정상이야...? 이론적으로 이상한부분이 하나도 없는데 뭔가 음?스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