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짧고 고집이 강하고 애인 앞에서 서로간의 관계에 대해 면을 많이 보여왔는데.. 내가 주로 깊게 생각해보고 생각 다 됐을 때 애인한테 얘기하면 애인이 들어보고 마음을 다시 바꿔서 희망을 가져볼 수도 있대
날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자기도 지금까지 헤붙 여러번 하면서 버텨온건데 왜 싫어한다고만 생각하고 어려워하냬
모르겠다 그냥 다 어려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생각해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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