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23살 먹고 집에서 쫓겨남...ㅋㅋㅋㅋ

19살 남동생이 계속 시비걸고 싸우다가 남동생이 내 친구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려서, 친구가 동생 불알 발로 엄청 세게 차고 동생 엄청 울고 바닥 구르고 그랬다는데

얘네 부모님이 아시자마자 친구 집에서 쫓아냄...ㅎ

지금 그래서 우리집 와서 있는데 쫓아낼거면 둘 다 쫓아내든가 너무 아들만 예뻐하시는거 아닌가... 때린것도 동생이 먼전데

[익인1]

걍 ㅇ나와 살라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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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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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이셨네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안보고 사는 게 나음 나중에 늙으면 친구만 찾아서 간병 하라고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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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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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손 올린 사람이 문젠데 저걸 감싸네... 친구 충격 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