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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2
울림통이 진짜 좀 다름.. 귀에 땅땅 꽂히는 목소리임ㅠ 좀 힘들어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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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조 있어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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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 지인들 그렇더라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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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옆집에 새로 이사왔는데 너무 시끄러워..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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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그렇게살아왓는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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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ㅈ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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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평생을 대구에서 사는 나도 괴로움 목소리 겁나 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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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특히 전화할때 2배는 더 목소리 커져ㅠ 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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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심지어 억양도 세서 진심 화내는 톤이라 지옥임ㅎㅎ 난 조용조용하게 살고 싶은데 여긴 조용하게 말하는 사람 잘 없음..그나마 젊은2~30대 초반은 ㄱㅊ은디..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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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ㄴㄷ...ㅋㅋㅋㅠ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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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대구 은근 살기 빡세다.. 목소리 하나만으로 사람 힘들게 함..ㅎㅎ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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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성조때문에 ㅋㅋㅋ큐ㅠㅠㅠ 나도 부드럽고싶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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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미안 ㅎㅋ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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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안해할거는 없는데 걍 내가 힘들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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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ㅁㅈ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귀에 때려박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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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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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주 정도 됐는데 소리지르듯이 말해서 아직 적응이 안돼...ㅠ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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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 대구 토박이인데도 힘듦 청각 개예밈해서 아빠한테도 맨날 조용히 좀 얘기하라고 함 진짜 걍.. 원래 시끄러워 왜인지는 모르겟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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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ㄷ 진짜 시끄러워 그래서 본가 너무 괴로움 방안에 다 뚫고 들어옴; 맨날 시끄럽다고 조용해달라 해야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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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성조때문 중국사람이 시끄러운 이유랑 비슷한거임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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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ㄹㅇ신기함 발성자체가 톡톡 쏘더라 난 목소리 작은편이라 부럽기도 해..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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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하 나는 작게 말하는데 우리언니 ㄹㅇ 장난아님 입 꼬매고싶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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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귀에서 삐소리 남ㅋㅋ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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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원래 그래....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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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목소리 작은 경상도 사람이라 남들이 날 답답해함 ㅋㅋㅋ...뭐라꼬예?... 진짜 오래 듣고 잇으면 귀에서 삐- 소리 들림
젊은 사람들은 그나마 낫고 10대랑 귀 점점 안 들리는 아저씨아줌마들 목소리 개큼 ㅋㅋㅋ 진짜 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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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러게..나도 진짜 커서 할말없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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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너누 시끄러 여자들은 오히려 낮아서 괜찮던데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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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기한 경우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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