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80~90년대)보다 요즘 젊은 층에서 용종같은거 잘 생긴다는게 꼭 식습관 문제는 아닐수도 있을거 같음

물론 식습관 문제도 크긴 하지만

그때보다 조기 검진 이런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고 또 건강관리도 조기에 시작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니 80년대에도 이미 인스턴트 이런거 꽤 퍼졌었고 그때 사람들도 밤늦게까지 술 마시는 사람들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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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발견을 빨리 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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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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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트레스란 개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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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스트레스가 큰거같아
옛날사람들도 힘들었겠지 그건 맞는데 개인적으로 스트레스가 고차원화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