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집도 내가 물려받을거라 집 걱정은 없음 진짜 잘맞는 사람 만나면 하고싶겠지만 구남친이랑 헤어질때 뭐가 불편했냐면 둘 다 자취중이었는데 서로 집 오가는게 너무 싫더라고.. 아무리 좋아해도 우리집에 오는게 너무 싫었고 남친 집에 가는것도 싫었어 다른 사람 만날때도 여행가서도 더블이냐 트윈이냐로 스트레스 많이 받음 내가 거의 양보했지만... 그래서 상대방한테 내가 좋은 사람이 될 자신도 없고 좋은 부모가 될 자신도 없음ㅋㅋㅋ 남의 집 귀한 자식 괴롭힐 바엔 그냥 혼자 사는게 나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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