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것 같음…
친구가 허공 쪽 (집에 가봐서 앎) 보고 고개 끄덕이고 빠르게 내 화면 보면서 눈치보길래 뭐지 싶었는데
이후에도 그쪽 보면서 뭐라뭐라 말하고(음소거라 소리는 못들음) 고개 돌리고 계속 그러더니 자러 간다고 끊음 심지어 끊을 때 남자 목소리도 들렸어… 걍 빼박인데
잠깐 잘 거니까 같이 공부하게 전화 걸어서 깨워달라는 것도… 걍 남친한테 부탁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 애초에 남친이랑 있는데 나랑 영통 연결해놓고 공부를 왜 해…? 누구 있냐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뭐하고 아 뭔가 이해가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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