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838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동성(女) 사랑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7
친한 친구라 좀 멀어도 갔는데 엄마가 그걸로 계속 뭐라고해. 가까운거리도 아닌데 연락하냐고 친구가 영악한거다, 부조금 아깝다 거기까지 갔으면 나중에 밥이라도 사야하는거 아니냐 이러는데 뭐가 문제인거야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치 내가 이상한게 아니지? 저럴때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1
어머니가 이상함
어제
대표 사진
익인2
엥? 친한친구면 부모님은 당연히 가야지… 나중에 밥 살 수도 있는데 왜 미리 그러시지 이상
어제
대표 사진
익인3
어머니가 너무 이상하셔.. 왜 그러시지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는 가족아니면 가까운 사람 장례식도 안가
어제
대표 사진
익인4
어머님이 많이 이상함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그치 내가 이상한게 아니지? 저럴때 뭐라고 대답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5
걍 가정환경 자체가 문제 같은데 현실적으론 너가 독립해서 적당히 거리유지하는게 답이야..
어제
대표 사진
익인6
어머니가 진짜 이상해; 익인5 말에 전적으로 공감
어제
대표 사진
익인7
내 친구니까 내가 알아서 할게 하고 딱 끊어
어제
대표 사진
익인8
친구 조부모님도 아니고 부모님이면 당연히 가야지? 걔가 겉친아닌이상
어제
대표 사진
익인9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간것도 아니고 친한친구 부모님 상이라 스스로 간거 아니야..? 혹시 쓰니 나이가 많이 어린가 싶기도 한데 만약 그렇다고 해도 어머님 반응이 많이 과하시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일하기싫다2
12.16 16:33 l 조회 14
엄마가..딸 결혼을 질투하는 게 말이 됨??? 🤦‍♀️48
12.16 16:33 l 조회 1451
메루카리 직구 많이해본 고수익인 있니ㅠ??1
12.16 16:33 l 조회 24
알바 뽑지도 않으면서 공고만 계속 올리는경우 있나?1
12.16 16:32 l 조회 21
수영복 리폼해서 입는거 에바야?1
12.16 16:32 l 조회 17
이성 사랑방 지금부터 새로운 모임 들어가서 12
12.16 16:32 l 조회 148
현실적으로 직병하면서 공기업준비 무지 어렵겠지12
12.16 16:32 l 조회 47
너네 가게 사정 어렵다고 알바 잘려서 퇴직금 못받는데 이런 경우에 복수할거임? 9
12.16 16:32 l 조회 40
포교하는 사람들 싹다 쳐잡아서 족쳐야해3
12.16 16:32 l 조회 18
Hpv16 있는사람..? 1년지났는데 그대로네..
12.16 16:32 l 조회 9
사소한 것 하나하나 삐치는 거 진짜 짜증난다1
12.16 16:32 l 조회 19
남친이 폰 없앤대7
12.16 16:32 l 조회 37
이직2일차
12.16 16:32 l 조회 11
써클차트가 머하는대지7
12.16 16:32 l 조회 23
소식이 진짜 노화에 영향 주는거같아?2
12.16 16:31 l 조회 24
알바도 회식 같은 거 해?3
12.16 16:31 l 조회 17
직딩익 친구 집갈때 차 얻어타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치킨 갠찮나?4
12.16 16:31 l 조회 17
택시 기사님이 비오는데 도로한복판에 내리라구함 ㅠㅠ
12.16 16:31 l 조회 21
퍼즐2
12.16 16:31 l 조회 19
향 강한 , 향 좋은 바디워시 추천해줘!
12.16 16:31 l 조회 8


처음이전15615715815916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