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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빠 장점은 부자라는거랑 돈으로 지원 잘해주고 선택적으로 나한테 잘해주고 애틋해짐
어디 갈때 데려다준다던가 먹고싶다는거 당장 나가서 사다준다던가 그런
근데 자기 화날때 선택적 분조장있어ㅓ
화나면 쌍욕하고 막말하고 때릴려고함 쫒겨나기 직전이라 도망가고 베개로 맞은 적 많음
갑자기 내방문 열고 공부는 안하고 통화만 한다면서
쌍욕하면서 다리 분질러버린다구함
그때가 대학생때였는데ㅋ; 정확한 이유는 모름 그때 자기 화나는 일 있었겠지?
암튼 나 통화하는거 알고 자기도 아차싶은지 뻘쭘하게 문닫고 나가긴했는데
그 통화가 전애인이 나 잡으려고 하는 와중이고 얜 내가 곱게 큰줄 알다가 저거 듣고 조용하더니 걔가 일단 끊자 이러고 끊음
아직도 그 생각하면 분하고 우울함 내 트라우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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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애인도 어지러울듯.. 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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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걔까지 생각하기엔 내가 너무 창피했음,, 저런 아빠한테 저런 대우 받고 컸다는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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