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잡아놓은 망년회가 19일(토)에 있거든
술을 뺄수 없는 상황이라ㅜㅜ
마운자로 맞고 술먹으면 술 분해 안돼서 숙취 심하다는 말도 있고
괜히 맞았는데 술 먹는것도 좀 그렇기도해서 아직도 고민이다ㅜㅜㅜ
크게 상관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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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잡아놓은 망년회가 19일(토)에 있거든 술을 뺄수 없는 상황이라ㅜㅜ 마운자로 맞고 술먹으면 술 분해 안돼서 숙취 심하다는 말도 있고 괜히 맞았는데 술 먹는것도 좀 그렇기도해서 아직도 고민이다ㅜㅜㅜ 크게 상관없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