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약성 진통제 때문에 변 제대로 못 봐서 화장실에서 한 시간 고군분투하다가 간호사 불렀는데 비닐장갑 끼고 딱 와서 다 긁어내서 해결해주심...
엄마 얼굴 파래져서 진짜 죽을뻔했다는데 그거 듣고 오열하고 방금 귤 한 박스 사서 전달드리고 오는 길..
|
엄마 마약성 진통제 때문에 변 제대로 못 봐서 화장실에서 한 시간 고군분투하다가 간호사 불렀는데 비닐장갑 끼고 딱 와서 다 긁어내서 해결해주심... 엄마 얼굴 파래져서 진짜 죽을뻔했다는데 그거 듣고 오열하고 방금 귤 한 박스 사서 전달드리고 오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