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피아노나 태권도 같은 거 안 다녀본 사람 있어?

그게 나야~,,

돈이 없기도 했고 피아노 학원은 엄마가 쌉진지하게 너 피아니스트 할거냐해서 아니라 했더니 그럼 안다녀도 된대서 ㅇㅋ 하고 안다님..

나만 포도알 안 칠해봄~~~

[익인1]

나는 둘다 다녔는데 피아노는 재밌어서 계속했지만 태권도는 억지로 간거라 너무싫었엌ㅋㅋㅠ

[글쓴이]

그래두 추억공유가 되잔아,,,

[익인1]

글킨해ㅋㅋ

[익인2]

어른들도 요즘 많이 배운대 한번 다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