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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지 삼년 가까이되고 결혼도 생각할 나이야
난 안정적인 직장 선호하는 편이고 애인 직장은 주말 오전 근무하고 공휴일에도 근무해.. 이직이 많은 직종인건 알지만 삼년동안 두번 옮겼고 지금 세번째인 곳에서도 문제가 생겨서 옮기고 싶어하는 중이야
사귀는 기간 중간에 공기업쪽이나 공무원쪽도 이야기 하니깐 긍정적이고 본인도 하고 싶다고 해서 내가 정보도 주고 자격증 책도 사줬어
본인도 어느정도 하고 싶다 관심있다고 했고 근데 확실하게 먼저 뭐 할지 아무 계획도 안 세우길래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잘 모르겠다.. 근데 이직은 하고 싶다.. 내가 미래 생각하면 이런 직종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했는데 이제 와서 이 반응인데.. 실망할만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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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애인도 너랑 진심으로 결혼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음 정말 하고 싶으면 네 기대에 본인도 어느 정도 부응하려고 했을 거임 그 정도로 큰 욕구는 없나 본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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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본인도 하고 싶다고 했어! 그래서 이쪽 준비하겠다고 했는 데… 행동으로 실천을 안하는 느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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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실 말로는 누가 못하나 싶어 나도 겉으론 맞추는 척 하는 경우 있거든? 근데 난 말보단 행동이 중요하다 생각함 쓰니도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걸로는 안 보여서 글 쓴 거 아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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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저 뭔가 결과가 안나왔고 이번에 제대로 이야기 해봤는데 갑자기 저런 반응이르 나도 당황스럽긴 했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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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은 쓴이도 꾸며내서 순간순간 할 수 있는 거잖아 그냥 일시적인 거고? 행동으로 봐 지금 보여주는 거 적어둔 거 보면 글케 욕심이나 의지는 안 보임 물론 가까이서 보는 쓰니가 제일 잘 알겠지만... 지금의 애인은 당분간 저 스탠스일 것 같은데 ㅠ 잘 보고 의논하거나 결정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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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조언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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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 열심히하면서 돈 잘 벌고있고 자기도 여러 생각있을텐데 솔직히 그냥 오지랖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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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나도 어느 정도는 그렇게 생각하는 데, 본인 일에 만족도가 전혀 없고 이번에 어떤 일로 본인 직종에 미래가 없다고 계속 말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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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 직종인진 모르겠는데 갑자기 애인이 직종바꾸라 해서 바꾸는것도 줏대없지않나 싶음;; 그게 더 이상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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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일년 전쯤 본인이 먼저 말했고 난 그 말을 믿었어.. 최근에도 아무것도 안하길래 먼저 이런거 해야한다 말한거고.. 나도 내가 강요하는 건가 싶은데 꽤 오래전 부터 본인이 이직 하고 싶다 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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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애초에 공기업 처음부터 준비하는 애들 아니면 한국사 + 기사 + 토익 + ncs + 전공 준비해야해서 힘든데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게 아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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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렇구만… 나도 공기업 가서 알고 있어.. 그래서 당장 결괴를 주라는게 아니라 천천히 자격증이라도 취득하는 모습을 보여즈면 좋겠다 했던건데 내 요구가 높은거였나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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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럼 너두 준비할때 기간 있었을꺼아냐 그거 생각하면 직장 병행하면서 하기 힘들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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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도 기간은 상관 없었는데 이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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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저거로 실망할거면 걍 너가 거기까지인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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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실망할건 아닌거같은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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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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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저.. 나도 기간은 길게 봤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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