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퇴근하고 엄마가 오늘 안힘들었니 밥 먹었이 물어보면 피곤하니까 말 걸지 말라고 함
내가 좀 지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진짜 순수하게 피곤해서 말 자체를 하기가 싫다고 함
엄마가 한 번 서운하다고 아들이랑 대화도 못하냐니까 자기도 서운하다고 피곤해 죽겠는데 집 와서까지계속 말하게 만드냐고 해서 분위기 서먹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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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퇴근하고 엄마가 오늘 안힘들었니 밥 먹었이 물어보면 피곤하니까 말 걸지 말라고 함 내가 좀 지나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진짜 순수하게 피곤해서 말 자체를 하기가 싫다고 함 엄마가 한 번 서운하다고 아들이랑 대화도 못하냐니까 자기도 서운하다고 피곤해 죽겠는데 집 와서까지계속 말하게 만드냐고 해서 분위기 서먹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