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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반대가 됐어......

엄마는 만사 다 귀찮고 짜증내고..아빠가 계속 치덕거리는게 귀찮고..잠만 계속 오나봐.. 밥은 잘 안드시는데.. 과자 같은 거나 과일은 드시고.. 감정기복이 심한 듯..

아빠는 완전.. 무뚝뚝한 사람이였는데 응 아라또~ 괜찮아~ 안해도 돼 ~ 무슨 애교 섞인 이런 말도하고.. 밥 같이 먹자하고.. 쉽게 삐지고.. 갑자기 확 화낼때도 있음..그러다가 기분 풀리고.. 방귀도 터름도 꺽꺽.. 밥 먹는 거에 미침. 심술도 있고.. 관심 끌려고 하는 행동도 좀 있는 것 같음.

두 분다 이제 50대 중반 초반...

..와 죽겠다...나도 진짜 어느쪽에 맞춰줘야 할 지 모르겠음..

두 분은 지금 서로를 이해 못함...ㅋㅋㅋㅋㅋ

그게 다 내쪽으로 날아와서 돌아버리겠다..

지금은 셋이서 같이 살지만..나는.. 윗쪽으로 대학 붙어서 기숙사 안되면 위에서 직장다니는 친언니랑 같이 살 예정인데..(언니가 된데!)

두 분 집에서 잘 지내실려나 모르겠다.. 여행이라도 가면 나을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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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몰랐는데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대!
성격이 어느순간 확 달라져서..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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