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3d업종이고 언제 일이 생길지 모르나봐
우린 장거리
여태 좀 뭔가 있었고 지난 주말에 만났을때 12월에 자기도 행사 있어서 못만날 수 있으니까 나보고 그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가족들 만나라고함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어 연말에 못 만난다고 보면 되냐고하니까 일단 그렇게 생각하래 나는 서운한 상태
첫 크리스마스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게 맞나 싶었어
오늘 전화하다가 다시 한번 물어봤거든 12월에 아예 시간 안되는 거냐구
그랬더니 이번주 토요일날 쉰다고 일단 내비둬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냥 그날 서로 집에서 게임으로 보자고 했거든 근데 상대가 왜 그러냐고 삐졌냐고 하다가 나는 아니라고 하고 도대체 왜 그러냐고 상대가 계속 그러다가 일 들어가야해서 한숨 쉬고 그냥 쉬어 쉬어 하고 끊더라
연락 없길래 3시간 뒤에 내가 먼저 전화 걸었어
하는말이 내가 딱 걸려고했는데 겹쳤네 이러는거야…
아무튼 그래서 뭐했냐고 물어보길래 우리 관계에 대해서 생각좀 해봤다했어
뭘 어떻게 생각했냐고 계속 질문하길래
오빠가 날 너무 가볍게 본다고 생각을 했다고 하는순간부터 그 사람이 어이없어 하더라
자기는 자기가 해줄 수 있는만큼 다 해줬는데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지 이러더라
난 널 소홀히 한적도 없고 뭐해주고 뭐해줬다 하더라고
이따 전화하자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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