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퇴사하긴했지만 연말 분위기도 부럽고...다들 성과급 받거나 경력 쌓이는것도 부럽고..다른 지인은 어차피 나중에 너도 하면되는건데 안부러워도 된다고하더라고요새 불안해서 더 그런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