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마자 잘 챙겨주는 분이 있어서 많이 믿고 따랐거든? 그 분이 몇 명 찍어서 조심하라고 친해지지 말라고 그래서 (정치질부터 여러가지 사례도 들어줌) 그대로 믿고 거리 뒀었는데 알고 보니 자기가 정치질 주도하는 거였고 그 분들은 피해자였어 진짜 전혀 모르고 있다가 한 분이 사내 게시판에 카톡 까지 전부 첨부해서 글 쓰신거 보고 진실을 알게 됨 너무 충격 받아서 지금까지도 멍하네 와..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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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자마자 잘 챙겨주는 분이 있어서 많이 믿고 따랐거든? 그 분이 몇 명 찍어서 조심하라고 친해지지 말라고 그래서 (정치질부터 여러가지 사례도 들어줌) 그대로 믿고 거리 뒀었는데 알고 보니 자기가 정치질 주도하는 거였고 그 분들은 피해자였어 진짜 전혀 모르고 있다가 한 분이 사내 게시판에 카톡 까지 전부 첨부해서 글 쓰신거 보고 진실을 알게 됨 너무 충격 받아서 지금까지도 멍하네 와..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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