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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이나 말을 잘 안해서

표현도 단어선택도 잘 안된다....



걍 귀찮은걸까 무기력한걸까 우울한걸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귀찮지만 열심히 함


그외에


밥먹기 너무 귀찮아서 거의 배고프면 밥 먹음 (식욕없음)


회사에서 빼고 하루종일 스마트폰 봄


집에서 태블릿으로 웃으려고 봤던 예능 계속 틀어놓고 있음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말하는게 힘들어서 사람들을 자꾸 피함. 나의 우울한 정신상태를 들킬까봐도 있고 대화할때 헛소리해서 집에서 이불킥하거나 별 쓸데없는 걱정할까봐 피하는 것도 있음


약속 나가도 집중 안되고 다들 행복해보이는데 이렇게 계속 난 억지 웃음 지으며 살아야하나 미래가 막막함


강박이 심함 (계속 확인하는 습관) 예를들면 콘센트 전원 껐는데 불안해서 걍 다 빼버리고 나감


머리속에 내가 좋아하는것만 채우고싶은데 그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렇게 못하면 한없이 하기 싫어지고 생각이 많아져서 잠만잠... 주말에 거의 누워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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