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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난했는데 나 7살인가 8살때 동네 얼굴만 알던 애가 나한테 갑자기 와선 우리 아빠 트럭 가리키면서 똥차다 너네 가족은 똥차타고 다닌다고한거... 장난식도 아니고 막 멸시하고 화내는 투로 말했는데 지금도 의아함

진짜 얼굴만 알던 서로 잘 모르는 사이었는데 난 걔한테 아무런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렇게 조롱하면서 퍼붓던 모습이 지금도 떠오르고 생각나면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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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초4때 반에서 어떤 여자애랑 둘이서 친하게 다녔었는데 다른 애들이 전해준게 ㅇㅇ이랑 친하냐고 그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그 친구가 ‘ㅇㅇㅇ이 무슨 친구야~ 그냥 가지고 노는거지’ 이랬었대.. ㅇㅇㅇ이 내 이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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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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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아직도 그 여자애 소패라고 생각해 거의 단짝처럼 붙어다녔었거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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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일진의 살인예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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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한테 니언니 대체도 안 된다는 말 들었을 때.. 언니는 발달장애고 나는 청력이 안 좋은데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울면서 나한테 나는 정상 자식 하나 못 가져보냐고 짐이 더 늘었다고 얘기했을 때 부모님도 이해가는데 그냥 너무 슬프고 상처였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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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유전이 클텐데.. 아무 잘못없는 쓰니한테 왜 그러셨지.. 쓰니 좋은 하루 보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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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분명 엄청 많을텐데 왜 기억이 안나지... 내 뇌가 힘들게 살지말라고 다 없애버렸나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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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말이나 워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내가 성적이 잘 안나왔을때 시험 잘본 친구랑 비교당하면서 엄마한테 혼난거
혼나기 싫어서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다음시험때는 반에서 1등 했는데 옆반 올백 맞은애랑 또 비교당함.. 공부머리는 유전인데 우리엄만 왜 나한테 완벽을 바랬을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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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중딩때 남자애가 나한테 ㅈ같이 생긴게 뭘쳐다보냐고 한거...? 쳐다본 것도 얘가 지친구랑 옷 던지고 놀면서 일부러 나 계속 맞추길래 그만하라고 하면서 쳐다본거여ㅛ음ㅋㅋㅋ 근데 얘 키 큰거 믿고 모델한다고 나대길래 언젠가 눈에 띄면 폭로하려고 했는데 망한 듯? 그리고 나만 보면 토하는 시늉하던 남자애 지금 유튜브 하더라 ㅋㅋ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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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축구공 날라와서 머리에 맞을 뻔한 거 지나가는데 공을 가져다 달라는 거임 그래서 내가 걍 무시하고 가니까 못생긴 게 어쩌고 해갖고 나 그때 도서관 가서 애들 앞에서 울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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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초딩때 가난하기도 하고 브랜드 같은거 잘몰라서 운동화 아무거나 마트나 시장꺼 신고다녔거든
근데 그게 뉴발 짭이었던거임ㅋㅋ 엄마도 그런거 잘 모르고 나도 모르고ㅋㅋ 근데 어느날 같은 반 애가 나+다른애들 세워놓고 손가락으로 운동화 가리키면서 찐!찐!찐! ..너는 짭! ㅋㅋㅋㅋ 하면서 놀리듯이 웃고 다른애들도 다같이 웃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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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와 나랑 똑같음 ㅠ 보세시장가서 내가 골라서 할머니가 사준건데 짭이라고 놀림받음 그 사건때문에 뉴발란스가 뭔지 처음 알았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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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왕따당했는데 나보고 그만 좀 질질 짜라고 친구가 그랬던거.. 그때가 초딩때였고 고3때 걔가 내 앞자린가 앉았는데 나빼고 내 주변으로 간식 돌리더라 대놓고..내 인생 최대 악연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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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엄마가 재혼했는데 얼굴도 이름도 어디사는지도 모르는 친아빠한테 가버리라고한거 20년 돼가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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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헐,, 그후에도 어머니랑 지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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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랬지뭐 엄마는 그냥 한말인것같이 그냥 넘어갔고 나는 그때 초등학생이였으니까 ㄹㅇ 갈데도 없고 돈을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냈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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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니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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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초딩 때... 그 당시 우리 집은 기초생활수급자였는데 같은 반 애 하나가 나만 빼고 생일 카드 싹 돌렸어. 그래서 나는 왜 초대 안 해주냐고 물으니까 너는 가난해서 생일 선물 못 사오잖아. 라고 했던 거. 그때 알았지. 왜 반 친구들이 나만 생일 파티에 초대를 안 했는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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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ㅎ 초딩때 왕따 당한적 있는데 중학교 와서 친구 사귀려하니까 초딩때 알던 애가 내 얘길 했는지 그거 들은 애가 너 왕따였잖아 했던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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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초딩때 기초수급자라 도시락 받았는데 공짜로 밥 얻어먹는 거지 ㅅㄲ 라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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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상처는 아닌데 기억에 가장 남는 말
뭘 잘했다고 울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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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학교 다녀와서 잠깐 잔다는 게 학원 시간 놓쳐버림 아빠가 거기 학원 원장이었는데 애들 앞에서 엄청 화내면서 바보냐고 했던 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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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피해망상 있으시네요 정신병원 가 보세요 소개시켜 줄테니깐" 내가 인생 살며 들으면서 가장 상처 되는 말 이었음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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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ㅋㅋㅋㅋ나도 전남친이 나보고 피해망상이냐햇는데 정신병잇냐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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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건 몸까지 섞어본 전남친이니깐 그나마 낫지 3년차 후배년이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식으로 말한게 문제야 그리고 전남친이잖아 그렇게 말 함부로 하니깐 쌓여서 헤어졌지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누가 사겨주겠어 지 친아빠나 이해해줄까 피한방울 안 섞인 남으로서 이해해줄 사람은 없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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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니가 그러니까 찐따가 되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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