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대표적으로 아들교육 잘못시킨 집임 ㅋㅋ

남동생이 사춘기쯤 단순 방항이 아니라 엄마를 힘으로 찍어누루기 시작함

근데 엄마 무서워서 도망가고 

그 스트레스를 제일 만만한 딸한테 화풀이함 ㅋㅋ

아들한테는 찍소리도 못내고 딸만 잡음

남동생이 나한테까지 힘쓰는데 그거 부모한테 말해도 헐~이러고 넘어감

난 가족이랑 손절함 어떻게 보면 딸교육도 잘못했네 ㅋㅋ

나한테 늙어서 부양받고 싶어서 안달났던데 응 안해~ ㅋㅋ

[익인1]

저런 경우는 사춘기 때 아빠가 진짜 한번 정신 차릴 때까지 패서 반 죽여야 하는데...

[글쓴이]

가족한테 관심없음 ATM기임 ㅋㅋ 말해도 헐~이러고 끝

[익인2]

도망쳐....

[익인3]

가족이랑 손절 잘했다 진짜 이건 나먼저 살고봐야해

[익인4]

이래서 집안에 무서운사람 한명 있어야 됨 맞으면 안저럴텐데

[익인5]

우리 집도 비슷함...

[익인6]

손절 잘했엉 다 늙어서 너한테 모든 짐 떠넘길 가능성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