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나 챙기는 것보다 아들 하나 더 챙겨주고 나한테 화 잘 내거나 뒷끝 겁나긴데 아들한테는 눈치보고.. 근데 내가 좀 예민한가 싶어서 그냥 신경 안쓰고 넘겼거든
근데 같이 길걷다가 브런치카페 줄서있는 커플들 보고
에휴~남자애들이 안쓰럽다 제육 돈까스 이런거 먹고싶을텐데 여자애들이 자기 원하는대로만 하나 봐
이런 거 보고 으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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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나 챙기는 것보다 아들 하나 더 챙겨주고 나한테 화 잘 내거나 뒷끝 겁나긴데 아들한테는 눈치보고.. 근데 내가 좀 예민한가 싶어서 그냥 신경 안쓰고 넘겼거든 근데 같이 길걷다가 브런치카페 줄서있는 커플들 보고 에휴~남자애들이 안쓰럽다 제육 돈까스 이런거 먹고싶을텐데 여자애들이 자기 원하는대로만 하나 봐 이런 거 보고 으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