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949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삼성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
그날도 또 집안 식기 다 부수고 엄마 때리고있길래
내가 미친사람처럼 소리 지르면서 아빠한테 처음으로 반말 까면서 온갖 상스러운 욕 와다다다 쏟아부음 거의 30분동안 나혼자 울부짖었지.. 이때 한 욕들 다 아빠한테 듣고 커서 아빠한테 배운거나 다름 없었음
내가 욕하는거 처음으로 듣고 아빠가 충격받았는지 바로 집 나가더라
그리고 일주일 뒤?에 죽었다고 연락와서 장례식 치름
그러고 우리 가족에는 평화가 찾아왔지
지금은 엄마랑 나랑 강쥐랑 셋이서 행복하게 사는중ㅎㅎ
차라리 덩치 큰 아들이였으면 걍 아빠도 똑같이 패버리는건데ㅠㅠㅠ 이게 좀 아쉽다
난 이때까지 아빠한테 맞은거 다 돌려주고 싶었는데
아빠가 혼자서 너무 쉽게 죽어버림..
이슈 초록글 보고 생각나서 써봤다..헤헤
대표 사진
익인1
고생많았따 쓰니야,,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뭘로 돌아가신거야? 자살?
16시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당시에 내가 어렸어서(아마 15살?) 어른들이 사인은 안 알려주셨는데.. 뭐 심장마비라고 얼버무리셨었어 근데 내 생각엔 자살일 수도 있을 것 같음!!ㅎㅎ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와 고생했어 ㅠㅠㅠㅠ 가나디랑 어무니랑 평생 행복해야해..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헐 우리집인줄...나도 외동딸인데 애비가 가정폭력범 이거든 그래서 난 어제 결국 신고했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 흑역사 생각나서 잠 다 깸...2
4:53 l 조회 26
나도 ㄹㅇ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거 76
4:51 l 조회 770
와 열흘만에 응가하느라 새벽에 일어났다5
4:49 l 조회 28
나솔 영철 왜케 짜증나
4:48 l 조회 18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 비밀12
4:46 l 조회 297
너네 애착유형 뭐야??40
4:46 l 조회 88
35키로를 5개월만에뺀거면1
4:46 l 조회 55
전세사기 화이팅^^!1
4:46 l 조회 29
가성비+결혼임박 연애 진짜 최악임13
4:44 l 조회 534
솔직히 말해줘 나 학벌주의야?10
4:43 l 조회 117
아파트 경종이 올리는데 왜 아무도 안끄지
4:42 l 조회 8
토스 산타 잘하는법 있어? 한번만 성공하고 계속 부딪힘..2
4:42 l 조회 38
아바타 궁금해서 1,2 보는데
4:41 l 조회 18
카페 같이 일하는 오빠 왜이리 인기많지?2
4:41 l 조회 40
헤어지고 얘기 꺼낸다는건 아직 마음잇는거야??
4:41 l 조회 12
신발 한 치수 큰데 교환 못하면 보통 그냥 신어?2
4:40 l 조회 6
하.. 그냥 귀여워만 하는 줄 알았는데... 사귀어 버리네77
4:40 l 조회 837
생일 축하받는것도 이젠 싫어ㅜㅜㅜㅜ 2
4:40 l 조회 22
눈썹 진한거 vs탈색 연한거6
4:39 l 조회 36
내년 25살되는데 은행준비 너무 늦었을까..?
4:38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