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 01 지거국 경영 나옴(경북 부산 아니야 학교 이름 밝히기는 부끄러워서..)
내가 24년도까지 공기업 준비하다가 ncs는 도저히 내 머리로는 안될거 같아서 포기함
그리고 25년에 중견 비서 직무로 들어갔다가 퇴사하고 중소 경영지원 들어갔는데 가족회사였고 안좋게 퇴사함 쨌든 1년은 못채운거
그러고나서 본가 돌아왔는데 당연히 가족은 나 싫어하고 면박 주더라구 나도 가족모임 당연히 안나나게되고
이 상황이 3개월 지나니까 진짜 정신이 이상해지는거야…
근데 또 집에서는 문과의 승부처는 공시라면서 공시를 준비하래 공시 준비할려면 내가 다 벌어서 해야하는데 모아둔 돈도 없고 아마 최소 주4일 알바를 해여할거같긴함..
솔직히 나도 사기업 확신이 안서..인서울도 중견 떨어지는데 난 당연히 중견 서류 떨어지더라고…
그렇다고 공시 준비하기에는 지원 못받고 돈도 없어…
이 상황에서 나는 뭐가 답일까…?
알바를 해서라도 공시에 뛰어들어야할까 아님
내가 갈수있는 기업들 찾아서 우선 들어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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